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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블루밍스 농구단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명예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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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스] 기록을 통해 알아본 블루밍스의 1라운드

[블루밍스] 기록을 통해 알아본 블루밍스의 1라운드

농구는 5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4쿼터(쿼터당 10분)의 제한된 시간(총 40분, 2400초) 동안 상대방의 골대에 공을 넣는 시도와 확률의 스포츠다. 이러한 규칙 중에서 공격에 대한 시간 제한(24초, 경우에 따라서는 14초)에 주목하여 이번 시즌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타구단의 변화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

2021.11.16

이진호

이진호 명예기자

팬들이 있어 더욱 빛났던, 15년만의 우승

팬들이 있어 더욱 빛났던, 15년만의 우승

15년만의 우승을 차지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언더독의 반란이라 불리던 그들이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 함께 환호하고 함께 눈물 흘리는 팬들이 있었기에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우승은 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2021.03.18

정호영

정호영 명예기자

17년차 노력형 슈터 김보미, 최고보다는 최선을!(2편)

17년차 노력형 슈터 김보미, 최고보다는 최선을!(2편)

저희 팀 나름대로 작년의 부진을 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또 코트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아쉬운 부분과 부족한 점은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해 채워가고 있습니다. 매 순간마다 저희가 조금 실수도 하고 그러더라도 믿고 끝까지 응원해주시면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21.03.03

서태림

서태림 명예기자

17년차 노력형 슈터 김보미, 최고보다는 최선을!

17년차 노력형 슈터 김보미, 최고보다는 최선을!

지난 19일 삼성생명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수훈 선수는 바로 팀 내 최고참인 김보미였다. 3점슛 9개를 포함 29득점을 기록하며 15년만에 개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2021.02.22

서태림

서태림 명예기자

3라운드 6순위, 기적을 쓰고 있는 이명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3라운드 6순위, 기적을 쓰고 있는 이명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 년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끝나면 스포츠 란에는 그 해 1라운드 1순위가 누구인지, 최대어는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기사들이 주를 이룬다. 자연스레 같은 신인 선수라도 하위 라운드 선수에 대한 관심은 시들하다. 이런 반응은 비단 기자들 뿐 아니라 팬들도 마찬가지이다.

2021.02.19

정호영

정호영 명예기자

‘신축년’에도 힘차게 달리는 블루밍스 농구단

‘신축년’에도 힘차게 달리는 블루밍스 농구단

2021 신축년 설날 휴일에도 불구하고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 블루밍스 체육관엔 선수들의 파이팅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 선수들은 강도 높은 서킷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코트 위 온도를 예열했다.

2021.02.16

김원모

김원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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