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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국대 선발 연락→

여행지에서 국대 선발 연락→"깜짝 놀랐다, 기대 반 걱정 반" 고백, '악바리 가드' 생애 첫 성인대표 합류 [인터뷰]

생애 첫 성인 대표팀에 선발된 이주연(27·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행지에서 소식을 들은 그의 목소리에는 놀람과 기대감이 섞였다. 이주연은 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국가대표 선발 소식에) 너무 놀랐다.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사실 아직은 걱정이 더 크다"고 밝혔다.

2025.05.09

'첫 FA서 연봉 86% 껑충' 삼성생명 강유림

'첫 FA서 연봉 86% 껑충' 삼성생명 강유림 "훈련만이 답"

"훈련만이 답이다. 최선을 다해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강유림(175cm, F)은 2025년 1차 FA 협상 테이블에서 원소속팀인 용인 삼성생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4년에 연봉 1억 8,500만 원, 수당 2천만 원 등 연봉 총액 2억 5백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기존 연봉(1억 1천만 원) 대비 86% 인상된 금액이다.

2025.04.23

[4월호] 문턱에서 무너졌던 삼성생명, 아쉬움 삼키다

[4월호] 문턱에서 무너졌던 삼성생명, 아쉬움 삼키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혼돈의 이적시장 속에서도 기존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상윤 감독 체제로 치른 올 시즌 삼성생명은 우리은행, BNK에 밀려 3위에 머물렀고, 플레이오프에서도 4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삼성생명의 아쉬움 가득했던 한 시즌을 되돌아보자.

2025.04.21

'생애 첫 FA→2억 돌파' 강유림 고백

'생애 첫 FA→2억 돌파' 강유림 고백 "시장 나갈까 고민했지만, 삼성생명 너무 좋았다" [인터뷰]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4일 2025년 1차 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6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1차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강유림은 원소속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계약기간 4년, 연봉 1억 8500만원, 수당 2000만 원 등 총 2억 500만 원의 조건에 재계약했다.

2025.04.10

삼성생명 강유림, 라팍에 뜬다…‘자매 구단’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 선정

삼성생명 강유림, 라팍에 뜬다…‘자매 구단’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 선정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28)이 삼성 라이온즈 시구에 나선다. 같은 삼성 울타리에 있는, 자매 구단이다. 삼성생명은 “포워드 강유림이 9일 오후 6시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SSG와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2025.04.09

삼성생명 강유림, 연봉 86% 인상 재계약

삼성생명 강유림, 연봉 86% 인상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강유림(28)이 원소속팀인 삼성생명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았다. 4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2025년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강유림은 계약 기간 4년, 연봉 총액 2억 500만 원(연봉 1억 8500만 원, 수당 2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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