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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박신자컵]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준비했던 수비를 잘해줬다. 하지만...”

[23 박신자컵]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준비했던 수비를 잘해줬다. 하지만...”

“준비했던 수비를 잘해줬다. 하지만...” 용인 삼성생명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56-65로 졌다. 대회 3번째 경기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3전 전패로 A조 최하위.

2023.08.30

[23박신자컵] “높이 극복하려면···” 임근배 감독이 강조한 일본 팀의 ‘이것’

[23박신자컵] “높이 극복하려면···” 임근배 감독이 강조한 일본 팀의 ‘이것’

호주의 벽은 높았다. 선발 라인업만 놓고 보면 삼성생명(174.4cm)은 벤디고(184.2cm)보다 평균 신장이 약 10cm 작았다. 삼성생명은 리바운드(25-49)열세와 페인트존을 공략 당하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3점슛(9/40)을 통해 추격을 시도 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는데 그쳤다.

2023.08.28

이적 후 첫 출전 방보람, “너무 떨려서 많이 못 보여줬다”

이적 후 첫 출전 방보람, “너무 떨려서 많이 못 보여줬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명관을 아산 우리은행에 내주고 방보람을 영입했다. 183cm의 센터인 방보람은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5순위에 뽑혔으며 우리은행에서 정규리그 13경기 평균 4분 25초 출전해 0.8점 0.9리바운드 0.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3.08.28

[23 박신자컵]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의 바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을 극복하길”

[23 박신자컵]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의 바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을 극복하길”

임근배 감독은 자신감을 강조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만나 67-76으로 패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양 팀은 다른 색깔의 농구를 선보였다.

2023.08.27

주축 대거 빠진 삼성생명, 후지쯔와 연습경기에서 패배

주축 대거 빠진 삼성생명, 후지쯔와 연습경기에서 패배

삼성생명이 후지쯔와의 연습경기에서 일격을 당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9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와의 연습경기에서 48-71로 패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2023.08.19

‘혹독한 첫 오프시즌’ 신인 김유선의 마음가짐 “눈물도 사치”

‘혹독한 첫 오프시즌’ 신인 김유선의 마음가짐 “눈물도 사치”

수피아여고 출신 김유선(18, 172cm)은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 3라운드 1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은 5경기 평균 4분을 뛰며 2.0점 0.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