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달라졌다. 차세대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박신자컵 MVP 이해란(19·삼성생명). 지난달 3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삼성생명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을 80대51로 눌렀다.
2022.09.01
용인 삼성생명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우승했다. 삼성생명은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0-51로 꺾었다.
2022.09.01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2003년생 이해란(19·삼성생명)이 자신의 커리어에 한 줄을 또 추가했다. 이번엔 박신자컵 최우수선수상(MVP)이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이어 정규리그 신인왕, 그리고 박신자컵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로 뽑혔다.
2022.09.01
올해가 루키 시즌인 19세 이해란이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2.09.01
임근배 감독이 삼성생명의 우승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맞대결.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준 삼성생명이 80-5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2.08.31
한국 여자농구의 기대주 이해란이 박신자컵에서 잠재력을 증명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에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에 80-51로 승리했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