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은(19, 178cm)이 슬기로운 프로생활을 보내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달 19일부터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이해란과 이주연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차출된 가운데 현재 이미선, 김명훈 코치의 주도 하에 퓨처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2025.06.14
조수아(22, 170cm)가 또 한번 스텝업을 노리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에게 2024~2025시즌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20분 46초를 뛰며 6.1점 2.9리바운드 1.9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출전 시간과 기록 모두 커리어하이에 해당한다.
2025.06.13
새 아시아쿼터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센터 가와무라를 지명한 하상윤 감독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센터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 가와무라 미유키, 2라운드 2순위로 하마나시 나나미를 지명했다.
2025.06.13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에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열렸다. 삼성생명은 1라운드 5순위로 가와무라 미유키를 영입하였다.
2025.06.07
[포토] 하마니시 나나미 '2라운드 2순위로 삼성생명행'
2025.06.07
오프시즌에도 식지 않은 농구 열기 속, 참가자들은 ‘코치’가 된 선수들과 한 코트 위에서 땀을 섞었다.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주최한 ‘설렘덩크 2025: MOVE ON’ 3X3 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