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시즌은 용인 삼성생명 가드 이주연이 한 단계 이상 성장한 시즌인 것은 분명하다. 또 다시 개인 최다득점을 새로 썼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웃지 못했다. KB와의 전력차를 실감하며 2021년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2021.12.31
삼성생명이 최서연(170cm, G)과 이해란(182cm, F)의 맹활약을 앞세워 3x3 트리플 잼 2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3x3 트리플 잼 2차 대회 결승에서 하나원큐를 21-14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1.12.24
‘메리 트리플마스’를 외친 팀은 삼성생명이었다. 삼성생명이 트리플잼 우승을 따냈다. 삼성생명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이하 2차대회) 결승에서 하나원큐를 21-14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2021.12.24
삼성생명의 이번 시즌 신인 임규리가 트리플잼 2점슛 콘테스트에서 정상에 올랐다.임규리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대회 2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8개의 2점슛을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1.12.24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일격을 당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54-66으로 패했다.
2021.12.19
빈 자리는 누군가 메워야 하는 법. 신인급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인 이해란은 벌써 15경기나 출전했고, 임규리, 이수정도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