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팀소식

‘양 팀 최다 득점+최다 리바운드’ 삼성생명 배혜윤, 예기치 못한 타격을 입다

‘양 팀 최다 득점+최다 리바운드’ 삼성생명 배혜윤, 예기치 못한 타격을 입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9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에 66-76으로 패했다.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6승 8패로 3위 인천 신한은행(7승 6패)와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2021.12.10

'아쉬운 패배' 임근배 감독

'아쉬운 패배' 임근배 감독 "교체 선수들 자신감 떨어졌다"

"교체되어 들어간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졌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9일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6-76으로 패했다. 삼성생명은 6승 8패로 4위를 유지했다.

2021.12.09

삼성생명 ‘만점 이적생’ 강유림, “기복 없는 선수 되고파”

삼성생명 ‘만점 이적생’ 강유림, “기복 없는 선수 되고파”

강유림은 6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선발로 뛰고는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더 자신 있게 플레이를 해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수가 돼야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1.12.07

연패 탈출의 '숨은 조력자' 삼성생명 이주연, 팔방미인처럼 완벽했던 활약상

연패 탈출의 '숨은 조력자' 삼성생명 이주연, 팔방미인처럼 완벽했던 활약상

삼성생명은 이날의 승리로 연패를 탈출함과 동시에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배혜윤은 이날 부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2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보였다.

2021.12.06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이주연이 김단비를 잘 잡아줬다"

임근배 감독이 진흙탕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로 이주연을 언급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58-55로 승리했다.

2021.12.05

'배혜윤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2연패 탈출

'배혜윤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2연패 탈출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생명은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58-55로 이겼다. 4위 삼성생명은 6승 7패를 기록, 3위 신한은행(7승 5패)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202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