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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이주연, 깊은 슬럼프 극복하고 살아나나

삼성생명 이주연, 깊은 슬럼프 극복하고 살아나나

용인 삼성생명 가드 이주연(23·171㎝)은 프로에 데뷔한 2016~2017시즌부터 꾸준히 성장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2020~2021시즌 침체기에 빠졌다. 부상 등의 여파로 정규리그 22경기에서 평균 2.59점·1.41리바운드·1.23어시스트에 그쳤다. 출전시간도 평균 15분여로 주는 등 평범한 식스맨 수준에 머물렀다.

2021.11.01

[게임 리포트] 미래를 보는 삼성생명, 모든 경기가 성장 과정이다

[게임 리포트] 미래를 보는 삼성생명, 모든 경기가 성장 과정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28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74-57로 꺾었다.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021.10.29

“충분히 자격 있다” 신인왕 강유림이 꼽은 후계자 이해란

“충분히 자격 있다” 신인왕 강유림이 꼽은 후계자 이해란

2020~21시즌 신인왕 강유림(용인 삼성생명)이 자신의 후계자로 이해란을 추천했다. 삼성생명은 2년차에 한층 더 성장한 강유림과 함께 예비 신인왕 이해란까지 초반부터 맹활약하며 리빌딩의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2021.10.29

배혜윤·윤예빈 우승 듀오는 살아있다…삼성생명 시즌 첫승

배혜윤·윤예빈 우승 듀오는 살아있다…삼성생명 시즌 첫승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3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하고 3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활약 속에 시즌 첫승리를 거뒀다.

2021.10.29

'친정팀 상대 첫 경기' 강유림

'친정팀 상대 첫 경기' 강유림 "부담 많았다"

이적 후 첫 친정상대의 경기. 삼성생명의 강유림이 긴장속에 보낸 한 경기를 돌아봤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8일,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4-57로 승리했다.

2021.10.28

[투데이★] “감독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트리플더블 놓친 배혜윤의 농담

[투데이★] “감독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트리플더블 놓친 배혜윤의 농담

배혜윤(32, 183cm)이 아깝게 트리플더블을 놓쳤다. 삼성생명 배혜윤은 28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14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