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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팀별 프리뷰] 리빌딩을 선택한 용인 삼성생명, 현재보단 미래의 중점을 둔 선택

[WKBL 팀별 프리뷰] 리빌딩을 선택한 용인 삼성생명, 현재보단 미래의 중점을 둔 선택

삼성생명은 리빌딩을 통해 미래를 선택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기적을 연출했다. 정규리그는 4위로 진출했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위팀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KB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김한별(178cm, F), 윤예빈(180cm, G) 등 모든 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1.10.23

[MUST HAPPEN] ‘첫 국가대표 발탁’ 윤예빈에게 필요한 건 ‘책임감'

[MUST HAPPEN] ‘첫 국가대표 발탁’ 윤예빈에게 필요한 건 ‘책임감'

에이스 외에도 반드시 해줘야 할 선수가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 남들의 눈에 띠는 일도 중요하지만, 부수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반드시 있다.

2021.10.23

[ACE] ‘최고참’ 삼성생명 배혜윤,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야

[ACE] ‘최고참’ 삼성생명 배혜윤,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야

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선수가 있다. 그게 에이스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 간의 역량 차이는 크지 않다. 누군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그 미세함의 차이가 한 시즌을 좌우한다.

2021.10.23

'디펜딩 챔피언' 삼성생명, 과감한 리빌딩 선택

'디펜딩 챔피언' 삼성생명, 과감한 리빌딩 선택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14승 16패로 6개 구단 중 4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봄 농구에 턱걸이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 우리원을 2승 1패,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MVP 박지수가 버틴 KB스타즈를 3승 2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포스트시즌에서 열릴 수 있는 8경기를 꽉 채워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2021.10.23

김한별 김보미 없는 '챔피언' 삼성생명

김한별 김보미 없는 '챔피언' 삼성생명 "벌떼농구하겠다"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18일 WKBL 메타버스 스튜디오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W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6개 구단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외부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2021.10.18

삼성생명 조수아, U19 대표팀서 같이 뛰어본 1순위 이해란은?

삼성생명 조수아, U19 대표팀서 같이 뛰어본 1순위 이해란은?

용인 삼성생명은 2021~2022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단 자체 방침에 따라 몇 차례 자가격리를 했다. 몸을 만들다 다시 떨어지는 시간들이 반복되었다. 연습경기도 다른 팀만큼 치르지 못했다.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