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은 "KB스타즈도 그렇고 저희도 시합 텀이 짧아서 다들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가 더 집중해서 이긴 것 같다. 지난 경기보다는 이번 경기가 좀 잘 풀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겨서 그건 좀 반성해야 할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2025.01.14
이해란(22, 182cm)의 화력이 또 불을 뿜었다. 삼성생명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해란은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33분 27초 동안 2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2025.01.13
배혜윤이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연승을 이끌었다. 배혜윤은 1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18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배혜윤이 활약한 삼성생명은 이해란(2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키아나 스미스(15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 활약을 더해 청주 KB스타즈에 75-52으로 넘어섰다.
2025.01.13
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다. 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75-52로 승리했다. 3위 삼성생명은 2연승 및 KB스타즈전 4연승을 이어갔다.
2025.01.13
용인 삼성생명이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생명은 13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즈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점·7리바운드를 기록한 이해란과 18점·9리바운드를 올린 배혜윤의 활약을 앞세워 75-52로 이겼다.
2025.01.13
용인 삼성생명이 2연승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1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이해란, 배혜윤, 키아나 스미스 활약에 힘입어 나카타 모에, 강이슬이 분전한 청주 KB스타즈에 75-52으로 넘어섰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