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미(182cm, F) 역시 팀의 우승을 함께 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 직전 부상 때문에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박혜미는 “시즌 직전 부상 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많았다”며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2021.08.06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6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3,4위 결정전 U-19 대표팀(이하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7-57로 이겼다. 이날 이명관은 양 팀 통들어 최다인 2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21.07.16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6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3,4위 결정전 U-19 대표팀(이하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7-57로 이겼다. 삼성생명은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2021.07.16
삼성생명 이명관은 16일 U19대표팀과 박신자컵 서머리그 3-4위전을 가졌다. 3점슛 5개 포함 23점으로 맹활약했다. 슈팅능력이 좋은 포워드.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다.
2021.07.16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6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3/4위 결정전에서 57-77로 패하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07.16
관심을 끈 선수가 있다. 바로 2020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6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최서연이다. 챔피언 삼성생명에서 최서연이 당장 뛸 자리가 없다. 박신자컵은 최서연의 성장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