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생명은 올해도 최소한 결승 진출을 바라본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일격을 당했다. 승리보다 중요한 건 선수들이 제 역할을 소화했느냐다. 삼성생명 김도완 코치는 정규리그에서도 코트에 나서야 하는 박혜미와 이주연, 강유림의 플레이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2021.07.12
대한민국 여자농구 19세 이하 국가대표팀(이하 U19 대표팀)은 지난 11일 통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예선 A조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1-67로 꺾었다. 대회 첫 날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2021.07.12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통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예선 B조 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에 63-66으로 졌다. 첫 승을 할 기회를 놓쳤다.
2021.07.11
올해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나서는 김도완 코치 역시 지난해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받아 올해 역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1.07.11
이명관(173cm, G)은 2019~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3라운드 6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동기 중 가장 늦게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
2021.07.07
지난 28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삼성트레이팅센터에서 열린 수원대와의 연습경기에서 102-43으로 승리했다. 다만 이주연은 휴식을 이유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