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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식
[BK 리뷰] ‘박하나+김단비 맹활약’ 삼성생명, 신한은행 제압
용인 삼성생명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8-63으로 꺾었다. 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5승 5패로 2위 아산 우리은행(6승 3패)를 1.5게임 차로 쫓았다.
2020.12.03
‘박하나 시즌 최다 21득점’ 삼성생명 3위 도약, 신한은행은 3연패 [MD리뷰]
박하나(21득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을 올렸고, 윤예빈(13득점 3리바운드)과 김보미(11득점 3리바운드)도 제몫을 했다. 김단비(10득점 9리바운드)은 더블 더블급 활약을 했다.
2020.12.03
[라커룸에서] 시즌 선두권 노리는 임근배 감독 “선수들, 공 하나라도 더 잡으려 해야”
용인 삼성생명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를 통해 지난 아산 우리은행전 패배를 떨쳐내고 리그 선두권으로 올라서려 한다.
2020.12.03
[라커룸에서] 3연승 도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끝까지 열심히 해야”
양 팀 모두 2연승을 달리고 있어서 분위기는 좋을 터. 3연승 도전에 앞둔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우리은행 선수들이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에게도 끝까지 열심히 하라고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고, 경기 내적으로는 수비를 중점적으로 더 신경 쓰라고 주문했다"라고 경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2020.11.30
‘기부 천사’ 삼성생명 김보미, 모범 사례라는 단어가 떠올랐던 인터뷰
삼성생명 맏언니 김보미(35, 176cm, 포워드)가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2020.11.27
'언니 삼총사 57점 합작' 삼성생명, 하나원큐 3연패 빠뜨리며 2연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순위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