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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식

‘삼성생명 장신 라인업 중심’ 최예슬, 볼을 안 뺏기는 비결은?

‘삼성생명 장신 라인업 중심’ 최예슬, 볼을 안 뺏기는 비결은?

가드 없는 농구가 가능한 건 최소한 볼을 뺏기지 않고 하프라인을 넘어갈 수 있는 최예슬(180cm, F)이 있기에 가능하다. 하상윤 감독은 “최예슬이 볼을 뺏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2025.09.24

15번째 시즌 앞둔 김단비, 삼성생명 해외 전지훈련 장단점은?

15번째 시즌 앞둔 김단비, 삼성생명 해외 전지훈련 장단점은?

“맛있는 걸 우리가 정해서 먹는 게 장점이라면 우리끼리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게 스트레스다(웃음).”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6일 일본 나고야로 건너와 5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부상 선수들을 제외한 12명이 참가했다. 15번째 시즌을 앞둔 김단비(175cm, F)도 그 중 한 명이다.

2025.09.23

덴소와 접전 펼친 삼성생명, 일본 전지훈련 기분좋게 마무리

덴소와 접전 펼친 삼성생명, 일본 전지훈련 기분좋게 마무리

삼성생명이 기분좋게 일본 전지훈련을 마쳤다. 용인 삼성생명은 23일 덴소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덴소 아이리스와 연습경기에서 아쉽게 졌다. 앞선 4차례 연습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했던 삼성생명은 박신자컵 준우승팀인 덴소를 상대로 보완할 점을 찾으면서 일본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2025.09.23

‘아버지와 재회’ 삼성생명 나나미, “키가 170cm 이상이었다면…”

‘아버지와 재회’ 삼성생명 나나미, “키가 170cm 이상이었다면…”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6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와 가와무라 미유키에겐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2025.09.23

‘훈련 전 비디오 분석’ 삼성생명, 칭찬과 배려 곁들이다

‘훈련 전 비디오 분석’ 삼성생명, 칭찬과 배려 곁들이다

삼성생명이 덴소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칭찬과 배려가 결들여진 비디오 미팅을 가졌다. 용인 삼성생명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22일 오후 덴소 연습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23일 오전 11시 덴소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23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다.

2025.09.22

결혼해도 달라진 것 없는 윤예빈, “20분 출전이 목표”

결혼해도 달라진 것 없는 윤예빈, “20분 출전이 목표”

최근 3시즌 동안 부상 때문에 코트에 많이 서는 기회가 적었던 윤예빈이다. 윤예빈이 공식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10분 이상 출전한 건 2023년 11월 28일 부산 BNK와 맞대결에서 20분 4초 코트를 밟은 이후 처음이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