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소식

[24 박신자컵] 사령탑도 "200% 만족" 극찬... 복귀전서 강한 인상 남긴 김아름

"너무 좋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캐세이라이프와의 경기에서 61-45로 이겼다.

2024.08.31

[24박신자컵] “민첩했다” 대만 감독도 경계한 삼성생명 8번

히라노 미츠키(26, 166cm)가 용인 삼성생명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팬들에게 선을 보였다.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24.08.31

[24박신자컵] 감독 데뷔 경기 치른 하상윤 감독 “김아름, 200% 만족”

삼성생명이 캐세이라이프를 완파했다. 주전, 벤치멤버가 고르게 활약한 가운데 하상윤 감독은 이적생 김아름의 투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2024.08.31

[24 박신자컵]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오펜스 정체된 것 많았다"

"오펜스에서 정체된 것이 많았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캐세이라이프와의 경기에서 61-45로 이겼다.

2024.08.31

[24 박신자컵] '7점 2리바운드' 삼성생명 히라노 미츠키 "팀원들과 많이 소통하고 있다"

"많이 소통하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캐세이라이프와의 경기에서 61-45로 이겼다.

2024.08.31

[24 박신자컵] 뺏고 달리는 삼성생명, 스틸 23개 기록하며 케세이라이프 제압

확실했던 삼성생명의 팀 컬러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3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예선에서 케세이라이프를 만나 61-45로 승리했다. 기분 좋게 박신자컵의 시작을 알린 삼성생명이다.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