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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드래프트] 가치 끌어올린 춘천여고 최예슬, 전체 4순위로 삼성생명행

[W드래프트] 가치 끌어올린 춘천여고 최예슬, 전체 4순위로 삼성생명행

최예슬(180cm, F)이 전체 4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춘천여고 3학년 최예슬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2024.08.20

삼성생명 이예나의 바람, “팀이 필요로 할 때, 코트로 뛰면 좋겠다”

삼성생명 이예나의 바람, “팀이 필요로 할 때, 코트로 뛰면 좋겠다”

“팀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코트에서 뛰면 좋겠다” 이예나(179cm, F)는 청주여고 시절 힘과 높이를 갖춘 포워드로 평가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스피드가 확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다. 득점 지역 역시 다양했다.

2024.08.19

‘히든 카드’ 히라노 미츠키, 그녀가 말한 삼성생명의 강점은?

‘히든 카드’ 히라노 미츠키, 그녀가 말한 삼성생명의 강점은?

“수비와 리바운드를 철저히 한다. 또, 팀원끼리 소통을 많이 한다”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6월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2024.08.17

삼성생명 임규리가 강조한 2가지, ‘수비’와 ‘궂은일’

삼성생명 임규리가 강조한 2가지, ‘수비’와 ‘궂은일’

“수비와 궂은일부터 해야 한다” 삼성생명을 오랜 시간 이끌었던 임근배 전 감독은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를 만족스럽게 여겼다. 첫 번째 이유는 이해란(182cm, F)이었다. 이해란은 삼성생명의 미래를 짊어질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2024.08.17

'삼성생명 수비농구' 핵심 이주연

'삼성생명 수비농구' 핵심 이주연 "수비상 받고 싶다, (이)해란이와 경쟁할 것" 당당한 목표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다가올 시즌 '수비농구'를 앞세운 가운데, 사령탑이 '키플레이어'로 낙점한 가드 이주연(26)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4.08.10

"간장게장 좋아요!" 삼성생명 亞쿼터 이렇게 적응 빠를 줄이야... '하상윤표 수비농구'도 체득 중

삼성생명은 지난 6월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를 뽑아 포인트 가드 히라노 미츠키(26)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 토요타 안텔롭스에서 뛴 그는 3점슛, 어시스트, 수비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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