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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캠프 첫 참가’ 춘천여고 김가희, 캠프를 통해 느낀 것은?

‘드림 캠프 첫 참가’ 춘천여고 김가희, 캠프를 통해 느낀 것은?

춘천여고의 김가희는 “테이핑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신다. 이해하기도 쉬웠다. 앞으로 테이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원래 무릎이 좋지 않았다. 학교 가서도 꾸준히 방지 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예방할 것이다”라며 3일 차 교육 소감을 전했다.

2024.07.11

6년 전에 멘티였던 내가 이제는 멘토... 양지원에게 너무 특별한 삼성생명 드림 캠프

6년 전에 멘티였던 내가 이제는 멘토... 양지원에게 너무 특별한 삼성생명 드림 캠프

양지원은 "고등학생 친구들 스킬 트레이닝 받는 걸 보니까 나도 어렸을 때 배운 기억이 있다. 언니들이랑 캠프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있었고 배우는 게 많았는데 이번 계기로 저 친구들도 좋은 추억 만들어서 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2024.07.11

"프로는 다르네요" 춘천여고 최예슬이 삼성생명 드림 캠프에서 느낀 바는?

최예슬은 "스킬 트레이닝 동작 중에 안 해본 게 많아서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걸 많이 해보니까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2024.07.11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2박 3일 드림 캠프... 숙명여고 이민지의 소감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2박 3일 드림 캠프... 숙명여고 이민지의 소감은?

지난해에도 캠프에 참가했던 숙명여고 이민지에게 올해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다. 일정상 하루밖에 참여하지 못한 첫 캠프와는 달리 이번에는 모든 일정을 같이 소화한다.

2024.07.11

드림 캠프 참가한 유망주들 보며 옛 추억 떠올린 하상윤 감독...

드림 캠프 참가한 유망주들 보며 옛 추억 떠올린 하상윤 감독... "큰 동기부여 될 것"

이번 캠프는 블루밍스 선수들이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멘토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막을 연 캠프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2024.07.11

유망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올해도 찾아온 삼성생명 Dreams Come True Camp

유망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올해도 찾아온 삼성생명 Dreams Come True Camp

이 행사는 블루밍스 선수들이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멘토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망주들에게는 프로 선수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는 캠프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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