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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 리포트] 삼성생명이 시험한 것, 배혜윤의 3점 라인 주변 움직임

[전훈 리포트] 삼성생명이 시험한 것, 배혜윤의 3점 라인 주변 움직임

배혜윤(183cm, C)은 여전히 중요하다. 용인 삼성생명의 어린 선수들이 힘들어할 때, 배혜윤이 볼을 많이 잡았다. 스크린 세팅과 핸드-오프 플레이, 미드-레인지 점퍼와 피벗을 이용한 득점 등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승부처를 책임졌다.

2024.10.13

'무릎 부상→2년 재활' 국대 가드 마침내 실전 복귀,

'무릎 부상→2년 재활' 국대 가드 마침내 실전 복귀, "양쪽 무릎 다 다쳐 밸런스 비슷해" 웃픈 농담까지

사실상 2시즌을 날린 부상의 터널에서 조금씩 빠져나오고 있다. '국가대표 가드' 윤예빈(27·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이 마침내 실전 무대를 밟았다.

2024.10.11

[전훈 리포트] 삼성생명의 키워드, ‘배혜윤’ 그리고 ‘키아나 스미스’

[전훈 리포트] 삼성생명의 키워드, ‘배혜윤’ 그리고 ‘키아나 스미스’

삼성생명의 핵심 단어는 원투펀치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2021~2022시즌부터 리빌딩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2~2023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2024~2025시즌에는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

2024.10.11

삼성생명 '악재', 亞쿼터 미츠키 코뼈 골절→수술 진단... 개막 20일 앞두고 날벼락

삼성생명 '악재', 亞쿼터 미츠키 코뼈 골절→수술 진단... 개막 20일 앞두고 날벼락

시즌 개막을 20일 정도 남겨놓은 상황에서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악재가 찾아왔다. 아시아쿼터 히라노 미츠키(26)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2024.10.11

‘핵심은 배혜윤과 키아나’ 삼성생명, 일본 전지훈련 나선다…“체력도 호흡도 맞춰봐야 한다”

‘핵심은 배혜윤과 키아나’ 삼성생명, 일본 전지훈련 나선다…“체력도 호흡도 맞춰봐야 한다”

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이 27일 일본으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10월 4일까지 토요타, 미츠비시, 덴소와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2024.09.27

[바코 인사이드] 삼성생명을 지탱해온 기둥, 배혜윤이 생각하고 있는 과제

[바코 인사이드] 삼성생명을 지탱해온 기둥, 배혜윤이 생각하고 있는 과제

삼성생명은 2021~2022시즌부터 ‘리빌딩’을 시작했다. 리빌딩의 주축인 미래 자원들이 이제는 즉시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기둥이 버티지 못했다면, 삼성생명의 리빌딩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