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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울 지+따뜻할 온’ 삼성생명 방지온,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지혜로울 지+따뜻할 온’ 삼성생명 방지온,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은 2022~2023시즌 종료 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이명관(174cm, F)을 우리은행으로 내줬고, 우리은행은 방보람(185cm, C)을 삼성생명으로 보냈다.

2025.06.20

삼성생명 김아름, “2024~2025, 마무리를 잘하지 못했다”

삼성생명 김아름, “2024~2025, 마무리를 잘하지 못했다”

“2024~2025시즌은 마무리를 잘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아쉬웠다” 김아름(174cm, F)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부상 변수를 안고 있음에도,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연봉 총액 1억 3천만원(연봉 1억 2천만 원, 수당 1천만 원)’의 조건으로 신한은행과 재계약했다.

2025.06.20

“토요일까지 팀 훈련 할 필요가 없다” 삼성생명이 주 5일제를 시행하게 된 이유는?

“토요일까지 팀 훈련 할 필요가 없다” 삼성생명이 주 5일제를 시행하게 된 이유는?

삼성생명이 오프시즌 주 5일제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달콤한 휴가를 마친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달 19일부터 팀 훈련에 돌입했다. 약 한 달여가 지난 현지 이미선, 김명훈 코치 주도 하에 퓨처스리그를 대비하고 있다. 이해란과 이주연은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차출됐고, 배혜윤과 김단비 등은 재활을 하며 몸을 만드는 중이다.

2025.06.14

“아직 적응하는 중이라 힘들어요” 첫 오프시즌 훈련, 삼성생명 유하은의 슬기로운 프로생활

“아직 적응하는 중이라 힘들어요” 첫 오프시즌 훈련, 삼성생명 유하은의 슬기로운 프로생활

유하은(19, 178cm)이 슬기로운 프로생활을 보내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달 19일부터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이해란과 이주연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차출된 가운데 현재 이미선, 김명훈 코치의 주도 하에 퓨처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2025.06.14

또 한번 스텝업 노리는 삼성생명 조수아 “볼 운반·볼 배급 능력 더 키워야”

또 한번 스텝업 노리는 삼성생명 조수아 “볼 운반·볼 배급 능력 더 키워야”

조수아(22, 170cm)가 또 한번 스텝업을 노리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에게 2024~2025시즌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20분 46초를 뛰며 6.1점 2.9리바운드 1.9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출전 시간과 기록 모두 커리어하이에 해당한다.

2025.06.13

‘日 국가대표 출신 가와무라 지명’ 하상윤 감독의 기대감 “배혜윤·이해란과 함께 뛰면 어떨까요?”

‘日 국가대표 출신 가와무라 지명’ 하상윤 감독의 기대감 “배혜윤·이해란과 함께 뛰면 어떨까요?”

새 아시아쿼터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센터 가와무라를 지명한 하상윤 감독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센터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 가와무라 미유키, 2라운드 2순위로 하마나시 나나미를 지명했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