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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식

‘데뷔 9년 차’ 삼성생명 이주연의 목표,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데뷔 9년 차’ 삼성생명 이주연의 목표,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이주연은 큰 부상에도 불과하고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정규리그에서 26경기 출전해 평균 7.6점 5리바운드 3.2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공격에서는 경기를 조율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2024.06.28

프로 입단 10년 만에 첫 이적... 김아름

프로 입단 10년 만에 첫 이적... 김아름 "박신자컵 출전 목표... 이적 동기부여"

김아름이 삼성생명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4월 24일 FA로 이적한 신이슬의 보상선수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뛰던 김아름을 지명했다.

2024.06.26

태백 대신 제주도를 선택한 삼성생명, 그 이유는?

태백 대신 제주도를 선택한 삼성생명, 그 이유는?

매년 태백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삼성생명이다. 하지만 올해는 제주도로 향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번 비시즌 큰 변화를 단행했다. 기존의 코치였던 하상윤 코치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2024.06.26

첫 비시즌을 맞이한 삼성생명 김수인, “프로에서는 다양한 훈련을 한다”

첫 비시즌을 맞이한 삼성생명 김수인, “프로에서는 다양한 훈련을 한다”

성장을 위해 비시즌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수인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선수들의 성장과 성적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리는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도 큰 신경을 쓴다.

2024.06.25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용인 삼성생명, 히라노 미츠키 지명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용인 삼성생명, 히라노 미츠키 지명

용인 삼성생명의 선택은 히라노 미츠키(166cm, G)였다.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2024.06.23

[6월호] 삼성생명의 새로운 선장, 하상윤 감독이 꿈꾸는 'Bad Girls' 변신

[6월호] 삼성생명의 새로운 선장, 하상윤 감독이 꿈꾸는 'Bad Girls' 변신

WKBL 용인 삼성생명의 사령탑이 9년 만에 바뀌었다. KBL 현대모비스에서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한 뒤 아마농구를 거쳐 팀 코치로 경험을 쌓은 하상윤 감독이 주인공.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