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에서 조수아의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수아가 부상을 당했다. 조수아의 부상은 최근 미쓰비시와의 연습 경기 도중 발생했다. 검진 결과 조수아는 골멍 진단을 받았다.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박신자컵에는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2025.08.25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30일부터 열릴 박신자컵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22일 삼성생명휴먼센터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일본 미쯔비시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57-42. 삼성생명의 승리였다.
2025.08.25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22일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에서는 삼성생명과 미쓰비시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삼성생명의 57-42 승리로 마무리됐다. 윤예빈 역시 이날 경기를 소화했다. 출전 시간은 5분으로 그리 길지 않았지만 코트에 나서서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한 윤예빈이다.
2025.08.22
"적응은 많이 한 상태다." 22일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에서는 삼성생명과 미쓰비시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삼성생명의 57-42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삼성생명의 최다득점자는 가와무라 미유키였다. 미유키는 15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삼성생명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2025.08.22
“수비를 잘해야 한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2025.08.21
용인 삼성생명이 원석들을 선발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