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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문턱에서 무너졌던 삼성생명, 아쉬움 삼키다

[4월호] 문턱에서 무너졌던 삼성생명, 아쉬움 삼키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혼돈의 이적시장 속에서도 기존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상윤 감독 체제로 치른 올 시즌 삼성생명은 우리은행, BNK에 밀려 3위에 머물렀고, 플레이오프에서도 4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삼성생명의 아쉬움 가득했던 한 시즌을 되돌아보자.

2025.04.21

'생애 첫 FA→2억 돌파' 강유림 고백

'생애 첫 FA→2억 돌파' 강유림 고백 "시장 나갈까 고민했지만, 삼성생명 너무 좋았다" [인터뷰]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4일 2025년 1차 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6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1차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강유림은 원소속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계약기간 4년, 연봉 1억 8500만원, 수당 2000만 원 등 총 2억 500만 원의 조건에 재계약했다.

2025.04.10

삼성생명 강유림, 라팍에 뜬다…‘자매 구단’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 선정

삼성생명 강유림, 라팍에 뜬다…‘자매 구단’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 선정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28)이 삼성 라이온즈 시구에 나선다. 같은 삼성 울타리에 있는, 자매 구단이다. 삼성생명은 “포워드 강유림이 9일 오후 6시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SSG와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2025.04.09

삼성생명 강유림, 연봉 86% 인상 재계약

삼성생명 강유림, 연봉 86% 인상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강유림(28)이 원소속팀인 삼성생명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았다. 4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2025년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강유림은 계약 기간 4년, 연봉 총액 2억 500만 원(연봉 1억 8500만 원, 수당 2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5.04.05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비시즌을 맞이하는 자세,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비시즌을 맞이하는 자세,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누구보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서울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한국가스공사를 만나 61-92로 패했다. 경기에서 패한 삼성이다. 그러나 이런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찾았다.

2025.04.02

[W PO] '0%의 기적 없었다'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W PO] '0%의 기적 없었다'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미안하고 고맙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58-70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생명은 시즌을 마감했다. 하상윤 감독은 "마지막에 져서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