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은 12월 25일(수) 17시에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썸과의 2019년 마지막 홈경기에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경기장 입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입장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경기장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여 입장 관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한다.
또한, 경기중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관중에게는 맘스터치 치킨, 해태제과 오예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수향미 쌀, 일화 홍삼 제품, 버팔로 캠핑 용품, 크린토피아 상품권 및 노르딕슬립 베개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며, 승리시에는 선수들과의 승리의 하이파이브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 앱 및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